청호컴넷은 24일 국민은행과 82억7798만원 규모의 현금입출금자동화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 대비 3.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