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가 선정한 한국의 채권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7억달러 규모(81건)의 채권 발행을 성사시켰다. 주식부문에서는 삼성증권이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