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의 한 화장품점에서 점원들이 24일 지진 여파로 진열대에서 떨어진 화장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새벽 진도 6.8도의 강진이 이와테현에서 발생해 130여명이 부상하고 도로 등이 붕괴됐다.

하치노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