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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전자산업 호조 … 2분기 실적개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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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의 전자사업부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가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2분기 실적 개선의 중심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나은채 현대증권 연구원은 24일 "2분기 제일모직 전자재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8%,영업이익은 156%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제일모직은 전날 매출 9804억원과 680억원의 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289억원,영업이익 229억원의 호실적으로 패션사업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나 연구원은 평가했다.

    임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도 "제일모직의 전자재료 부문은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의 편광필름 부문 흡수로 매출은 증가해도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영업이익률이 오히려 높아지는 결과를 내놨다"고 호평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제일모직 목표가 5만9000원을 제시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전자재료 부문 영업이익은 반도체경기가 성수기로 진입하고 반도체 신규 소재 출시 및 디스플레이 소재 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한 5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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