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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땅값 상승률 상반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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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군산의 땅값이 올 상반기 24.6% 상승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4일) "군산의 경우 현대중공업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새만금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 각종 개발호재가 많아 이같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뉴타운 사업 등의 영향으로 용산구가 6.7%, 성동구 6.3%, 인천 남구 5.7% 등 수도권 지역도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기타 다른 지역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달(6월) 전국 땅값은 0.47% 올라 5월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역별 지난달 땅값 상승률은 경북 1.18%, 전북 1%, 서울 0.66% 등의 순이었으며 시·군·구별로는 군산시가 4.65% 상승해 다섯달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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