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정교회의 알렉시 2세 총대주교가 23일 모스크바 외곽의 이스트라에 있는 신 예루살렘 수도원을 방문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는 최근 일부 주교들로부터 지나치게 정치영합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스트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