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25 00:57
수정2008.10.01 13:11
국내에서도 익숙한 할리우드 대표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최근 여자친구 '차이나 초'와 함께 알몸 데이트를 해 화제다.
키아누 리브스는 차이나 초와 함께 지중해 연안의 프렌치 리비에라 해변을 찾아 사람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반라 노출 상태로 해수욕을 즐긴 것.
현재 이 같은 키아누 리브스와 차이나 초의 행보에 할리우드 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