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은 25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폐기물 처리업체인 에프엠미래테크 주식 106만주를 36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2009년 1월31일이며, 취득후 한국오발의 보유지분은 60.23%가 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