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물가오름세 지속등 내수부진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은 40% 성장을 보이는등 품질 경쟁력 강화로 자원부국쪽에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내수는 부진하고 수출호조는 지속되는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