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5일 연간 서비스매출 목표를 기존 4% 성장에서 7% 성장으로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연간 가입자 순증 목표도 50만명에서 70만명으로 올려잡았으며 WCDMA가입자도 450만명에서 500만명 순증으로 조정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