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5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510억원으로 전년대비 1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38억원으로 1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