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다니엘헤니, 포토무비 'Sweet September'서 연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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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공동 주연을 맡은 국내 최초 포토 무비 'Sweet September'의 촬영 사진 일부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색적 장르인 포토무비 'Sweet September'는 7가지 로맨틱 러브스토리를 선 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 두 주인공 외에 캐릭터나 줄거리 등 전반적인 진행 과정 모두를 베일에 쌓인 채 진행시켜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들을 증폭시키고 있다.
24일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전해지는 사진 속에는 아이처럼 순수한 김하늘의 눈빛과 여심을 자극하는 다니엘 헤니의 감미로운 표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연인 사이의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스토리적으로 표현했다.
주인공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는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가장 로맨틱한 느낌의 배우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정상급 두 배우 외에 국내 최고의 사진 작가 6인이 공동 작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정상의 스타일리스트를 비롯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9명이 참여, 감각적 스타일링과 함께 로맨틱 러브스토리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선보일 7가지 러브스토리 ‘Sweet September’ 는 8월 20일, 엘르 (ELLE) 9월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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