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이트레이드증권은 25일 지난 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40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71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5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56억2800만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