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신비 풀렸다 입력2008.07.25 17:59 수정2008.07.26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알래스카주 디날리 국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밤하늘의 오로라를 바라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4일 지구 자기장과 오로라를 관측해온 소형위성 '테미스'를 통해 오로라가 생기는 원인이 지구와 달의 3분의 1 지점에서 발생한 자기 폭발이란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디날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끼리 풀어달라' 인신보호청원…美 법원 "코끼리는 사람 아냐" 기각 미국에서 동물보호단체가 동물원에 갇힌 코끼리를 풀어달라며 법원에 '인신보호청원(habeas corpus)'을 요구했지만 기각됐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영국 BBC 방송은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 2 디즈니랜드에 '한복' 미키마우스 뜨자…中 네티즌이 한 말 최근 월트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설날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한복 차림의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선보인 가운데 중국인들이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Chinese New&n... 3 명절 앞두고 재벌이 주는 '세뱃돈' 받으려다…4명 압사 '충격' 캄보디아에서 음력설을 앞두고 재벌이 나눠주는 세뱃돈을 받으려는 군중이 몰려 4명이 압사했다.23일(현지시간) AP·AFP통신과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는 이날 아침 캄보디아의 대표 재벌 속 꽁(78)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