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놀란 러시아 해변의 여인 입력2008.07.25 17:38 수정2008.07.25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해군의 날을 맞은 24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여성들이 해병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객기·헬기 주파수 다른데도 美 충돌사고 때 관제사 한 명뿐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발생한 소형 여객기와 군 헬기 충돌 사고 당시 관제를 담당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의 항공 관제탑의 근무 인원이 한 명뿐으로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미연방항공청(F... 2 "한인들에게 재앙"…트럼프 '이민자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강경 정책으로 미국 한인 사회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약 15만명도 서류 미비 등으로 추방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김동석 미주한... 3 "내달 1일 멕시코·캐나다에 25% 관세 부과…원유도 부과 가능"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부터 즉각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