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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리 인공수정으로 쌍둥이 출산 “아이 10명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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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를 출산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시험관수정 시술을 받아 출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전 이란성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을 출산한 졸리는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한 번에 약 1만2000달러(약 12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시술을 받았으며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은 매우 기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US위클리 최신호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이 "그들은 시험관수정을 통해 임신했다. 더 많은 아이를 갖길 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의 나이(33세)에 이란성 쌍둥이를 가질 확률은 1%미만으로 시험관 수정을 할 경우 이 확률은 25%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는 얼마전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을 출산함으로써 입양한 아이들 세 명과 친자식 세 명까지 현재 모두 여섯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졸리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이를 10명 가지고 싶다. 되도록 젊을 때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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