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부분일식, 오후 7시18분부터 22분간 입력2008.07.27 19:40 수정2008.07.28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천문연구원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18분부터 7시40분까지 22분간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나타난다고 27일 밝혔다. 부분일식이 최대가 되는 시간은 해지기 1분 전인 7시39분으로,태양 표면적의 40.8%가 달에 의해 가려지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관측 가능한 일식이 일어난 것은 지난해 3월19일 태양의 10%가 가려진 부분일식 이후 1년4개월여 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 보험 가입 전 백혈병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입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9일 보험 가입자인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