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 성수동 이전 입력2008.07.27 19:14 수정2008.07.28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중고차 전시장을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성수동에 문을 연 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은 총 990㎡ 규모로 전시장 및 주차공간(891㎡)과 사무공간(100㎡)을 갖췄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중고차 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주요 차종 구입시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판매행사를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일산화탄소 같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선에 머물던 가스센서 산업이 인간의 후각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되는 ‘전자 코’(electronic nose)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냄새로 불량품을... 2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 성과급을 최근 임원들에게 뒤늦게 준 것이 발단이 됐다. 직원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별도 성... 3 전기 덜 먹는 딥시크 뜨자, 국내 AI 인프라 기업 긴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만드는 ㈜두산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딥시크의 파장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고대역폭메모리(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