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도심 입력2008.07.27 18:57 수정2008.07.28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휴가를 떠난 때문인지 27일 태평로 등 서울 시내 도로에는 통행 차량이 적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 저출산이라도 인기,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3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