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동아회원권그룹 회장은 동아회원권그룹 주식 4860주(지분율 0.12%)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0.12%에서 20.24%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