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 김영일 회장이 4860주 추가 취득 입력2008.07.28 09:13 수정2008.07.28 09: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일 동아회원권그룹 회장은 동아회원권그룹 주식 4860주(지분율 0.12%)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0.12%에서 20.24%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