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5주 만에 음반판매량 1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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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의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가 발매 5주차인 지난 25일, 음반 판매량 10만장(엠넷 미디어 집계)을 돌파하며 침체된 한국 가요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단 5주만에 1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2년 만의 최단기 기록이다.
특히, 여름에 취약한 발라드 앨범이라는 점과 브라운 아이즈의 멤버인 나얼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군복무중인 탓에 일체의 홍보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오직 음악의 힘만으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건과 나얼은 지난 6월말 ‘월드 비전’과 기부 협약식을 맺고 앨범 수익금 전액을 에티오피아 우물 퍼주기 기금과 국내소년소녀 가장 돕기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는 단 5주만에 1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2년 만의 최단기 기록이다.
특히, 여름에 취약한 발라드 앨범이라는 점과 브라운 아이즈의 멤버인 나얼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군복무중인 탓에 일체의 홍보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오직 음악의 힘만으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건과 나얼은 지난 6월말 ‘월드 비전’과 기부 협약식을 맺고 앨범 수익금 전액을 에티오피아 우물 퍼주기 기금과 국내소년소녀 가장 돕기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