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 1100억 상회(11:42) 입력2008.07.28 11:43 수정2008.07.28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1115억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288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은 1683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 주주환원 예측 가시성 낮아져"-NH NH투자증권은 6일 KB금융에 대해 "주주환원 예측 가시성이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준섭 연구원은 "KB금융은 전날 보통주자본(CET1... 2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익 국내 앞질러…주가 저평가"-LS LS증권은 6일 키움증권에 대해 운용이익 감소로 실적이 둔화했지만 1분기 이후로는 안정화할 것이라고 짚었다. 실적 변동성 확대에도 주주환원 기대감이 이어지는 데다, 해외주식 수익이 국내를 처음으로 앞지른 점도 긍정적... 3 "삼성중공업, 글로벌 FLNG 프로젝트 독식 가능성…목표가↑"-SK SK증권은 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프로젝트를 독식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