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상징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87억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2억8600만원으로 전기 대비 8.24%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유와상징은 누적 유료금액이 상반기 19억90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하반기에는 48억9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