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 지엔텍홀딩스 ‥ "경영 과정서 받은 최고 선물은 노조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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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정봉규 대표는 지난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때 노동조합에서 받은 감사패를 인생 최고의 선물로 꼽는다.
노동조합은 지난해 임금 인상ㆍ복지 등 임직원들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준 정 대표의 배려와 신뢰에 대한 보답으로 이 패를 전달한 것.이날 행사에서는'평생 노사 영구평화 및 임금 무교섭' 선포식도 열렸다.
지엔텍홀딩스의 기업경쟁력이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된 것.더불어 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까지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 대표는 "임직원이나 그 가족들이 지엔텍이라는 회사에 몸담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그러기 위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이를 통한 복지 수준 향상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깊은 배려심은 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업 차원에서 봉사단을 조직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고,개인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거나 후배를 양성하기 위한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약하나마 아낌없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봉규 대표는 지난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때 노동조합에서 받은 감사패를 인생 최고의 선물로 꼽는다.
노동조합은 지난해 임금 인상ㆍ복지 등 임직원들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준 정 대표의 배려와 신뢰에 대한 보답으로 이 패를 전달한 것.이날 행사에서는'평생 노사 영구평화 및 임금 무교섭' 선포식도 열렸다.
지엔텍홀딩스의 기업경쟁력이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된 것.더불어 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까지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 대표는 "임직원이나 그 가족들이 지엔텍이라는 회사에 몸담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그러기 위해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이를 통한 복지 수준 향상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의 깊은 배려심은 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업 차원에서 봉사단을 조직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고,개인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거나 후배를 양성하기 위한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약하나마 아낌없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