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두양테크놀러지와 132억7900만원 규모의 풍력 발전기용 메인샤프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용현BM의 지난해 매출액의 24.4%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