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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임당영농조합법인…해외에 청도 감 식품 수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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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청와대에 청도 감 가공 제품을 납품해 유명세를 탄 임당영농조합법인(대표 이상호.www.yangbangam.com)이 대만과 일본,미국,칠레 등 10여개 국가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은 우선 내달 중 일본,대만에 아이스홍시를 초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당영농조합법인은 씨 없는 '청도반시'를 가공한 감 말랭이와 반 건시, 청도양반곶감,아이스홍시 등을 생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조합은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방지리의 맑은 자연 속에서 자란 품질 좋은 감만을 엄선해 수분함량 40% 수준을 유지하며 건조 가공하고 있다. 당도가 매우 높고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과정도 까다롭다. 1485㎡(450여 평) 규모의 가공공장은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춰 위생적이다. 5단계에 걸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은 크기별ㆍ품질별로 까다롭게 선별해 출하한다. 임당영농조합법인은 현재 청와대와 미국대사관을 비롯 전국 각지의 백화점,대형마트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임당영농조합법인 이상호 대표는 "상품을 등급별로 나누어 납품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처음 청와대에 납품한 후 선물용 주문 물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06년 농업인 5명으로 출발한 영농조합은 올해 매출 30억원을 목표로 할 만큼 가파르게 성장했다. 성장세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영농조합은 현재 감식초,감와인,감을 이용한 부침가루,비타민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딸기,복숭아 가공제품도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한국 고유의 감 가공 제품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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