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니엘 커랜(23)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US오픈 서핑대회 남자 결승에서 멋진 자세로 파도를 타고 있다. 커랜이 우승했다.

/헌팅턴비치(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