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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LS산전, 공격적으로 신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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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이 미래를 이끌어갈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에는 신사업의 매출을 회사 전체 매출의 1/3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송철오 기자입니다. LS산전의 RFID 전자태그입니다. LS산전이 2004년 국내 최초로 시작해 현재 1억장 정도의 양산력을 확보한 신사업입니다. LS산전은 이 밖에 미래형 자동차 전장품, 전력용 반도체 모듈, 태양광 모듈 등 다양한 신성장동력원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미 신사업 전담반을 구성해 M&A, 기술 개발 등 사업 전체를 총괄할 수 있게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RFID 사업은 국내 최고 기술력과 양산력을 보유했고, 전력용 반도체 사업도 현재 설계 기술을 확보해 올해 말부터는 자사 제품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 전장 부품은 완성차 업체와 제휴가 중요한데 현재 연료전지 자동차 전용 PCU 인버터는 현대 자동차와 제휴했고,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인버터도 미국의 대형 완성차 업체와 조만간 계약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LS산전은 이르면 2009년 말부터 신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을 창출해 매출 비중을 2015년 전체 매출의 31%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한편, LS산전은 28일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 2분기 매출액이 3천604억원, 영업이익은 36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8% 감소했지만, 상반기 반영된 경영성과급을 포함하면 영업이익도 6%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WOWTV-NEWS 송철오입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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