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나경은 부부, 억대 결혼식 협찬 제의 거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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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나경은이 억대 예물 무료 협찬 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재석(36)-나경은 아나운서(27)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결혼 관련 업체에서 협찬 제의가 들어왔으나 유재석이 협찬을 모두 거절하고 자비를 들여 결혼식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진행된 유재석의 결혼식 준비 관계자는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이 확정되면서 웨딩업체에서 예물업체, 혼수업체, 여행사 등 수많은 업체들이 무료협찬을 제의해왔다. 하지만 유재석씨가 자비로 준비하고 싶다는 의사가 너무 확고해 협찬을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나경은 커플에게 이런 제의사실을 알리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밝혔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네티즌은 억대 예물 협찬 제의를 거절한 유재석의 행동에 놀라워하고 있다. 그동안 인기스타들이 결혼식과 관련해 무리한 협찬을 받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등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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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나경은 커플에게 이런 제의사실을 알리자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밝혔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네티즌은 억대 예물 협찬 제의를 거절한 유재석의 행동에 놀라워하고 있다. 그동안 인기스타들이 결혼식과 관련해 무리한 협찬을 받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등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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