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광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2008.07.29 10:25 수정2008.07.29 10: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오롱건설은 시공사 및 건설 투자자로 포함돼 있는 대우컨소시엄이 지난 25일 경기도 광교파워센터 PF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사업에 대해 부지 면적 12만2510㎡에 주거, 업무, 판매시설을 건립할 것이며 총 사업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진행과정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쏘카 창업자, 17만주 공개매수 2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따박따박'…무턱대고 들어갔다간 3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