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2분기 영업익 1424억..69% 증가 입력2008.07.29 13:20 수정2008.07.29 1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424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9008억2000만원으로 30.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489억1500만원으로 48.6%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암호화폐(가상자산) 저승사자'로 불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내년 1월 사임한다고 밝힌 이후 리플(XRP)를 비롯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다음 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고 4일 밝혔다. SFXT(Switchwon FX Trading system) 알고리즘을 통해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응,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