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종건, 사우디서 400억 수주 입력2008.07.29 19:26 수정2008.07.30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지역 건설회사인 씨티종합건설(대표 권혁민)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시에서 400억원 규모의 하수관로 공사를 수주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중동지역의 중ㆍ소 규모 건설공사를 틈새시장으로 삼아 올해 처음 중동시장을 노크했으며 지방 건설업체로서는 드물게 일감 확보에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 사업설명회 성료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는 지난 3일 경기 기흥ICT밸리 컨벤션센터에서 용인플랫폼시티 대토보상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용인플랫폼시... 2 비상계엄 후폭풍에 멈춘 국토부…주택공급 점검회의 취소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해제 요구 결의 등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주택공급 점검회의가 취소되는 등 국토교통부의 공식 일정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3 더랜드그룹, 반포 '더팰리스73' 사업장 부지 매각한다 부동산 개발업체 더랜드그룹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 73’ 사업장 부지를 매각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더랜드그룹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