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최대 리서치 네트워크 엠브레인, 130만명 설문가능 입력2008.07.29 18:29 수정2008.07.30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리서치 기업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네티즌 13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가능한 동북아시아 최대 리서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은 최근 일본 최대 리서치 기업인 YVI사와 양사의 패널 및 조사 기법을 활용하는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YVI는 일본내 60만명의 패널을 보유한 온라인 리서치 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 2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성창모, 부사장 승진 세아그룹이 4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성 대표를 비롯해 총 열두 명이 이날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네 명이고, 이사 승진자는 일곱 명이다. 조진호 ... 3 현대제철·현대건설 '친환경 동맹'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를 줄인 건설 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탄소 저감형 건축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건설 자재는 건축물을 지을 때 탄소를 배출하는 주된 요인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