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서치 기업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네티즌 13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가능한 동북아시아 최대 리서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은 최근 일본 최대 리서치 기업인 YVI사와 양사의 패널 및 조사 기법을 활용하는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YVI는 일본내 60만명의 패널을 보유한 온라인 리서치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