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손을재씨는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아이엠 주식 365만1800주(지분율 36.52%)를 보유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