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썸머 캠프 5만명 몰려 입력2008.07.29 17:56 수정2008.07.29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중순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썸머 가족사랑 캠프'에 5만여명이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당첨 고객들은 2009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카이런과 액티언 이용권,펜션 2박3일 숙박권,주유상품권,휴양림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4인 가족기준 총 800가족이 초청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까지 총 열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