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이규수씨는 투자 회수 목적으로 케이디이컴 주식 7만4307주(지분율 2.80%)를 장내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규수씨의 케이디이컴 보유지분율은 기존 8.05%에서 5.25%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