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출판사업 부문 물적분할 입력2008.07.29 15:32 수정2008.07.29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은 출판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두산출판(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두산은 이번 분할에 대해 "출판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특화하고, 경영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