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8집 앨범 싱글 음반이 시중에 처음 유통된 29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에 음반을 구하려는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 앨범은 이날 예약 물량을 포함해 10만장이 팔렸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