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영만씨는 코스맥스 주식 20만7020주(지분율 1.91%)를 장내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5.97%에서 4.06%로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