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은 4억9900만원을 출자해 도소매·렌탈업체인 아이비진로하스를 설립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출자 후 보유지분율은 99.8%(4만9900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