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국제엘렉트릭코리아는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12억6700만원으로 전기 대비 25.5%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5.8%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억4700만원과 14억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9%, 65.9%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