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 선정] 전국서 2000여명 지원 … 베스트 공인중개사 1차 37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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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 한경매거진 등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29일까지 한 달가량 전국의 부동산 중개업자들로부터 지원서를 접수 받아 1차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 378명을 선정했다.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다 홍보가 부족했음에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이 지원서를 접수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는 인터넷 및 팩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자격은 현재 중개업소를 개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한경미디어그룹 내 선정팀에서 접수된 이력서를 보고 경력과 활동성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뽑힌 베스트 공인중개사는 앞으로 한국경제미디어그룹과 함께 전국의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나 세제 개편,집값 급등락 등 현안이 있을 때마다 현지에서 베스트 공인중개사가 참가하는 '전국순회 한경 부동산 포럼'을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독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액자에 담긴 별도의 인증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인증서는 다음 달 중 전국 한경 지사를 통해 전달된다. 국내 최고의 경제포털인 한경닷컴의 매물마당 게재 등에서도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한경닷컴의 현장리포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공인중개사 상호 및 전화번호가 한경닷컴 '부동산 Plus' 코너에 노출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각종 부동산 관련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오는 9월 말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택·도시개발 관계자,대형 건설사 임직원,세무 전문가,부동산정보 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공인중개사들을 초청해 강연과 질의ㆍ응답,특강 등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이번 1차 선발 인원 외에 다음 달부터 2차로 베스트 공인중개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가운데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한경의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뽑게 된다. 인증을 원하는 중개사는 한국경제신문 부동산부(best@hankyung.com,팩스 02-360-4444)나 한경닷컴(www.hankyung.com)의 '베스트 공인중개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는 인터넷 및 팩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자격은 현재 중개업소를 개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한경미디어그룹 내 선정팀에서 접수된 이력서를 보고 경력과 활동성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뽑힌 베스트 공인중개사는 앞으로 한국경제미디어그룹과 함께 전국의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완화나 세제 개편,집값 급등락 등 현안이 있을 때마다 현지에서 베스트 공인중개사가 참가하는 '전국순회 한경 부동산 포럼'을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독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한경 베스트 공인중개사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액자에 담긴 별도의 인증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인증서는 다음 달 중 전국 한경 지사를 통해 전달된다. 국내 최고의 경제포털인 한경닷컴의 매물마당 게재 등에서도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한경닷컴의 현장리포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공인중개사 상호 및 전화번호가 한경닷컴 '부동산 Plus' 코너에 노출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각종 부동산 관련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오는 9월 말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택·도시개발 관계자,대형 건설사 임직원,세무 전문가,부동산정보 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공인중개사들을 초청해 강연과 질의ㆍ응답,특강 등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이번 1차 선발 인원 외에 다음 달부터 2차로 베스트 공인중개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가운데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한경의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뽑게 된다. 인증을 원하는 중개사는 한국경제신문 부동산부(best@hankyung.com,팩스 02-360-4444)나 한경닷컴(www.hankyung.com)의 '베스트 공인중개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