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박희재씨는 장내 매수로 에스엔유프리시젼 주식 8만2692주(지분율 1.76%)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4.31%에서 26.07%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