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는 호주 다이솔(Dyesol)과 합작해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업체인 다이솔티모를 설립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5억1000만원이며, 설립후 다이솔티모는 티모의 계열사가 된다.

출자지분율은 티모 51.0%(102만주), 다이솔 49.0%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