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누나 부대 응원에 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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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누나 부대의 열렬한 응원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장근석은 영화 '아기와 나'촬영현장에서 끊임없이 누나팬들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것.
특히 쌀쌀한 날씨에 늦게까지 지속됐던 촬영에도 불구하고 누나 부대는 끝까지 촬영 현장을 지키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또한,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와 어린 팬들과는 다른 누나 부대만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열아홉 철부지 아버지 준수와 미소천사 베이비 우람의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코미디 영화 '아기와 나'는 8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
장근석은 영화 '아기와 나'촬영현장에서 끊임없이 누나팬들을 몰고 다니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것.
특히 쌀쌀한 날씨에 늦게까지 지속됐던 촬영에도 불구하고 누나 부대는 끝까지 촬영 현장을 지키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또한,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와 어린 팬들과는 다른 누나 부대만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열아홉 철부지 아버지 준수와 미소천사 베이비 우람의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코미디 영화 '아기와 나'는 8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모주연 인턴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