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하우스, 피부관리 용품 입력2008.07.30 17:32 수정2008.07.31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의 스킨케어 브랜드 에스테틱하우스가 여름 휴가 이후 사용하기 좋은 피부 관리 용품 2종을 출시했다. '3 in 1 솔루션 후레시'(200㎖.5만원)는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 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수딩(soothing) 젤리팩'(10㎖ 8개.7만5000원)은 아로마 성분이 함유된 젤로 피부에 상쾌한 느낌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