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S-LCD와 215억8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0.0%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