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30일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 791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6165억원, 영업이익은 1조1490억원으로 각각 56.6%와 10.1%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