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유민초매유한공사는 총 1억3000만t의 석탄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 석탄회사로,원탄 가격으로 환산시 약 10조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분 인수는 산시성 고위 관료 4명이 방한,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을 직접 만나는 등 산시성 정부의 적폭적인 후원 하에 진행되고 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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