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옹호하는 민족주의자들 입력2008.07.30 17:50 수정2008.07.31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1일 체포된 보스니아 내전의 전범 라도반 카라지치를 지지하는 세르비아의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이 29일 그를 유엔 국제전범재판소로 송환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며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베오그라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워진 날씨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유럽으로 항로 바꾸는 美 LNG선[원자재 포커스]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들이 항로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우회시키고 있다.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연일 상승하고 있어서다. 유럽은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단 조치 이후 천연가스 재고가 평년 대비 낮은 ... 2 美이베이서 틱톡 앱 깔린 중고폰 수천달러에 팔린다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이베이에서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설치된 중고 스마트폰이 수천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와이어드가 전했다. 미국에서는 이른바 ‘틱톡 ... 3 트럼프 "北 김정은에 다시 접촉해보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해 이날 2차 방영분이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